Dokd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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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우리 영토인 이유
출처: http://dokdo.mofa.go.kr/kor/dokdo/government_position.jsp 독도에 대한 정부의 기본 입장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입니다.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으며, 독도는 외교 교섭이나 사법적 해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정부는 독도에 대한 확고한 영토주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보는 독도에 대한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을 수호해 나가겠습니다.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 이유 아래 이미지는 대한민국 외교부 독도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입니다. 아래의 독도 사진을 클릭하면 이동하는 외교부 독도 사이트에서 해당 연도에 마우스를 올리면 상세한..
2017.08.07 -
동북아역사재단, 독도 홍보 영상 영문판 제작 공개
[사진. 동북아역사재단 nahf.or.kr]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호섭)은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비판하고, 독도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국제 사회에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독도 홍보 영상을 영문으로도 제작하여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8월 8일 공개하였다. 한국어판은 지난 4월 28일 공개한 바 있다. 독도 홍보 영상은 7분 8초 분량으로 불법적인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역사적 사료를 근거로 비판하며, 역사와 지리적 측면에서 독도가 우리 고유영토임을 분명하게 제시하였다. 또한 일본이 근대 이전부터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밝혔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러일전쟁 전후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 이른바 ‘시마네 현 고시 제40호’의 불법성..
2017.08.05 -
역사교사, 세계로 나가 독도 영유권을 외치다
역사교사, 세계로 나가 독도 영유권을 외치다 - 교육과정연계 역사현장답사단 운영을 통한 역사수업 개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대전교육청(주관교육청, 교육감 설동호)은 역사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교육과정연계 역사현장답사단」(2017.7.21~8.14)을 운영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 차인 역사현장답사단은 국내·외 역사 유적지 현장 답사를 통해 유물·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학습하고, 직접 수집한 교육 자료를 활용하여 현장감 있는 역사 수업을 구현하는 데 그 운영의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세계사 속에서 한국사를 이해해야 한다는 세계사 교육의 강화와 최신의 참신한 역사자료가 필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역사현장답사단은 역사교육을 담당하는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17.08.05 -
독도홍보대사 졸탄의 색다른 코미디쇼 '졸탄 SHOW'
독도홍보대사 졸탄이 부산코미디페스티벌을 홍보하기 위하여 부산에서 특별 공연합니다. 색다른 코미디쇼 졸탄 SHOW 공연장소: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 러닝타임: 80분 공연일시: 9월 1일(금) 오후 19:00 9월 2일(토) 오후 13:00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2017년 1월 23일 국회에서 독도지킴이 연예인 홍보단 발대식을 가졌으며 개그맨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최국, 배우 백봉기, 가수 배기성, 신비, 화성, 미스코리아 강모라, 모델 장신애, 국악소리꾼 이밝음, 사진작가 전현호 등이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2017.08.05 -
사이버 독도사관학교 독도캠프
경북도가 주최하고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주관하는 ‘2017 사이버 독도사관학교 독도캠프’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사이버 독도사관학교 독도캠프에는 제6기 디지털 독도외교대사와 제8, 9기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564명의 교육생 중 최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50명이 참가했습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99831 클릭하면 기사로 이동합니다. 사진출처. flickr.com/photos/80565685@N00/3793316557
2017.08.05 -
독도사랑本 이상배 교수 독도 영유권 관련 "동쪽 끝 아닌 동쪽 시작"
일본정부가 지난 3월말 발표한 초중생들에게 독도 영유권 왜곡교육을 의무화한 학습지도요령 적용시기를 2~3년 앞당긴다고 7일 밝히자 이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자문위원인 이상배 교수가 "독도교육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교수는 일본정부의 '적용시기 조기적용'을 "도발'로 적시하고 "국내 초·중·고 학습과정에서 독도가 우리의 영토라는 역사지리국제법적인 사실에 입각해 '명백히 독도는 우리땅'을 담은 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또 이 교수는 일본학생들의 잘못된 인식과 이번 일본정부 역사왜곡교육 의무화 적용시기를 앞당기는 적반하장 조치에 대해 많은 우려를 나타내고 "우리 교육당국의 신속하고 논리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진출처. https..
201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