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리독(Prairie Dog)

2006. 5. 27. 11:50사진촬영



가끔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서 보던 강아지 소리를 낸다는 프레리 독입니다..





유리벽을 긁으며 자꾸 나오고 싶어 서서 긁고 있습니다..
원래 프레리 독이 잘 서 있습니다..





프레리 독은 평소에는 이렇게 모여서 있습니다..





어린 프레리 독이 먹이를 먹고 있고 다른 프레리 독들이 얻어 먹으려고 쳐다 보고 있네요..





이 녀석은 혼자 구석에 숨어서 몰래 먹고 있습니다..





얘는 다른 프레리 독들을 위해 망을 보고 있습니다..
보통 프레리 독들은 땅굴을 파고 무리지어 생활을 하는데
보통 한 마리씩 볼록하게 솟아 있는 굴 입구에서 망을 봅니다..
에버랜드에서는 프레리 독들의 굴 안을 구경을 하지는 못하지만
원래 프레리 독들은 땅굴을 5~15m 정도로 판 후에
잠자는 방, 먹이창고, 화장실 등을 구분해 놓는다고 하네요..
그리고서로 힘을 합하여 새끼를 키우고 낮에 활동한답니다..

---------------------------------------

NiKON D50 + Tamron 90mm Macro


'사진촬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젖소  (0) 2006.05.27
어린 양  (0) 2006.05.27
염소  (0) 2006.05.23
놀이기구  (0) 2006.05.19
NiKON D50  (0) 200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