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에..

2009. 11. 28. 03:18사진촬영













한 사람을 심장에 깊이 박고 산다고
항상 아프거나 슬픔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박힌 곳이 너무 아플 때가 있다..
그래서 잊을래야 잊지 못하는 사랑이다..

촬영NiKON D700 + NIKKOR 50mm F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