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2. 17:38ㆍ사진촬영
강양항에서 보이는 명선도와 멸치잡이 배..해가 뜬 후에도 오랫동안 해무가 있어 준 고마운 날..어부들에게 멸치만많이 잡힌 날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