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2010. 1. 10. 21:23사진촬영

정동진의 친근한 모습.. 이 모습도 곧 사라질 것이다..
방파제 끝부분에 범선을 만들고 있는데 요트 클럽하우스 같은 것까지 추가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해가 범선 옆으로 뜨는 날에는 멋진 모습을 연출하겠지만 해돋이를 주로 보는 12~1월 사이에 다른 건물까지
모두 지어지면 해돋이는 그 건물에서만 볼 수 있을지도..
결국 가고 싶은 새해 해돋이 명소1위라는 정동진의 아성은 무너질수도 있다..

촬영NiKON D700 + TAMRON 28-300mm 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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