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서문에서 본 풍경
2011. 8. 15. 17:33ㆍ사진촬영
남한산성 서문은 사진을 찍으러 가지 않더라도 서울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는 것에서 여러 사람이 찾는 곳입니다.
남한산성으로 찾아간 후 절로 찾아 올라가서 절에서 5~10분 정도만 천천히 걸어 올라가 보면 서울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오후 7시쯤에 절로 올라가는 입구를 막으니 자동차로 올라가는 분들은 그 전에 내려와야 합니다.
절의 규모도 작아서 주차공간도 몇 대 밖에 할 수 없으니 남한산성 아래 주차장에 주차를 하거나 조금 더 위로 올라가서 입구에 간이주차를 하고 올라갔다 내려오면 됩니다. 입구쪽도 간이주차할 공간이 따로 만들어져 있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