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2006. 4. 17. 04:25사진촬영

전달되는 곳이라면 문자를 보내고 싶었다..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면 문자를 보내주고 싶었다..

....

문자를 쓰고..

사진을 찍고..

....

보낼 수 없기에 지울 수 밖에 없었다..

----------------------------------

NiKon D50 + Tamron 90mm Macro

'사진촬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울이 내리면.. 1  (0) 2006.04.19
세월의 흔적만 남아..  (0) 2006.04.17
벚꽃을 그리다  (0) 2006.04.17
스끼다시와 회  (0) 2006.04.15
포구 풍경  (0) 200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