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만 남아..
2006. 4. 17. 04:46ㆍ사진촬영
어느 곳이든 처음부터 세월의 흔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루.. 이틀.. 조금씩 지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세월의 흔적을 안고 살아간다..
세월의 흔적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를 것 같다..
내가 보는 이 벽의 세월의 흔적은 그리 싫지만은 않았다..
에리트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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